원래 이 세미나는 태교맘을 대상으로 기획된 강의였습니다. 그런데 반응이 좋아 일반분들도 수강하실 수 있도록 확대되었고요. 태교는 엄마가 즐거워야 가장 좋은 태교입니다. 그림을 어렵게 배워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면서 일기처럼 써 내려간 글과 쉽게 그리는 그림으로 그림책을 출판하게 됩니다. 그리고 태어난 아기에게 선물해 준다면 이보다 멋진 선물이 없겠지요.
원래 이 세미나는 태교맘을 대상으로 기획된 강의였습니다. 그런데 반응이 좋아 일반분들도 수강하실 수 있도록 확대되었고요. 태교는 엄마가 즐거워야 가장 좋은 태교입니다. 그림을 어렵게 배워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면서 일기처럼 써 내려간 글과 쉽게 그리는 그림으로 그림책을 출판하게 됩니다. 그리고 태어난 아기에게 선물해 준다면 이보다 멋진 선물이 없겠지요.